2019월 10월 19일 꿈동네와 몽(夢)그리, 별다방 축제에서 수화에 대한 꿈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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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9 토요일

    

강남서초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하는 '별다방축제'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번에 강남교육복지센터에서는 강남구청소년쉼터와 함께 꿈.동.네로 '네가 제일 빛나'는 주제로 부스 운영과 함께

몽그리친구들이 수화공연에 참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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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꿈동네 부스를 운영 중인 강남교육복지센터와 강남구청소년쉼터>

 

한 켠에서는 몽(夢)그리 친구들이 수화공연 리허설을 들어가기에 앞서서동선과 대형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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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동작을 어려워하는 친구를 도와주고  동선을 맞추는 상황에서 서로 배려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완성도 높은 공연이 될 것 같아 기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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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하기 전, 무대 옆에서 기다리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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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대에 올라가서 수화 공연을 하는 몽그리 팀원들!>

 

혼자라고 생각말기’ ‘나만봄을 동선과 대형에 맞추어 공연을 완성했습니다.

다들 준비한 동작에 맞춰 하는 모습을 보니 감동적이었고

모두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하고 싶을 정도로 좋은 공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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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이 끝나고 다 같이 밥을 먹는 몽그리 팀원들!>


공연이 끝나고 밥을 먹으면서 오늘 공연에 대한 소감을 나누고

향후 활동에 대해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공연준비는 끝났지만 아직 몽그리는 끝나지 않았다는 사실!

앞으로 남은 몽그리 활동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