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8.17 몽그리 수화공연에 대한 꿈을 그리다
2019. 8. 17. 토요일
‘혼자라고 생각말기’ 수어노래를 확실하게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 명씩 조를 나눠 발표를 하며 서로의 부족한 점을 보완해줬습니다.
지금까지는 해야 할 노래에 대해서 진도를 나갔다면 이제는 손동작을 구체적으로 맞추어 갔습니다.
<차근차근히 기억을 더듬어 보며 음악에 맞춰 수화동작 중인 몽그리 팀원과 멘토쌤들!>
후에, 멘토링 활동에서 있을 수학교육에 관해서 구체적인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멘토링 활동에 참여할 학생들의 기준을 정하고 그 학생들에게 맞는 교육 방식을 서로 회의하며
단순한 공부 활동이 아닌 즐기며 수학을 겸해서 배울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참여하는 학생들이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활동을 하고 갈 수 있도록 준비했기에 기대가 더욱 큽니다.
준비하는 청소년들의 아이디어를 보며 ‘나도 참여하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10월달에 진행 될 멘토링 활동을 기대하셔두 좋습니다!
~coming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