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5.(월)

강남교육복지센터에서 아이의 건강한 성장 및 행복한 삶을 위해 애써 주시는 자원봉사 선생님들과 함께

강남구교육복지센터에 대해 더욱 알아보고, 서로에 대해 알아보는 소통의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역시 서로 간의 정(情)을 쌓기 위해서는 맛있는 음식 만한게 없겠죠?

자원봉사 선생님들과 본격적인 이야기를 나누기 전에 즐거운 식사시간을 가졌습니다.

첫 번째 시간은 강남교육복지센터의 김은정센터장님께서 진행해주셨는데요.

'나'의 가치관에 대해, '서로'의 가치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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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시간은 김지은팀장님께서 강남교육복지센터에 대해 소개해주셨습니다!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교육복지센터와는 뗄래야 뗄 수 없는 문구 같은데요.

 강남교육복지센터도 마을교육복지공동체를 통해

강남구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은 송이쌤과 여경쌤이 진행하는 시간으로

자원봉사를 하며 기억에 남았던 이야기나 고민점등을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고민점을 서로에게 던짐으로써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더 나은 방향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자원봉사 선생님들과 만들어가는

강남교육복지센터의 이야기 많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