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30.(화)

무더운 여름을 맞이하여

힐링아지트에 찾아오는 아이들에게

시원함을 주고자 강남교육복지센터에서 힐빙데이를 준비했습니다!

힐링아지트에 들어 선 순간!

찾아 온 아이들을 반기고 있는 빙수재료들이 보이시나요?

각자가 원하는 재료를 섞어 만드는 빙수가 매력 포인트입니다!

함께 온 친구 셋이 모여 시원한 빙수를 먹거나

시원한 빙수 한그릇을 뚝딱하고!

친구와 어울려 그림을 그리는 그리거나

혼자 조용히 독서를 하는 시간을 같거나

 힐링아지트에 놀러온 아이들이 삼삼오오 모여 게임을 즐기거나

다양한 '힐링법'이 모여있는 힐링아지트 입니다~

여기서 역시 이 분을 빼놓을 수 없죠!

 힐링아지트에서 제일 먼저 아이들을 반겨주고,

항상 든든하게 아이들 곁에 함께 해주시는

힐링아지트 자원봉사선생님입니다~

자원봉사선생님과 함께 여서 더욱 즐거운 아이들!

​

힐빙데이를 즐겨 준 친구들은 반응은

요즘 햇빛만큼이나 뜨거웠습니다!

- 오늘 힐빙데이 어땠나요? (인원수) -

힐빙은 굉장히 맛있었다.
맛있었다(4)
팥빙수 맛있다(4)
재밌었다(3)
즐거웠다(3)
짱!(4)

양이 적어요(1)
달달하고 좋다(1)
좋다(4)

강남구의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한 성장을 위해

힐링아지트의 활약은 계속 됩니다!